DMG MORI의 5-축 제어 기계는 유럽에서 120년이 넘는 개발과 생산 경험을 통해 우수한 밀링 성능과 운전성을 강화합니다. 5-축 제어 기계의 다면 색인 등록 성능은 클램프 하나에서 가공을 완료할 수 있으므로 셋업 빈도가 줄어들고 설치물이 간소화/제거되어 공정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또한 기계는 회전 축을 사용하여 공구를 최상의 각도에서 접근시키므로 3-축 및 4-축 기계에서 불가능했던 정확도가 높은 가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밀링-터닝 기계는 기존에 여러 기계에서 수행됐던 가공을 오퍼레이터 지원 없이 기계 하나에서 완료합니다. 터닝 센터와 머시닝 센터의 결합으로 달성된 고성능 가공으로 크게 줄어든 생산 리드 타임과 고혼합, 저용량 생산 및 대량 생산에서 효율적인 공정통합을 통해 고객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DMG MORI는 1958년에 공작기계 제조를 시작했으며 일본 국내외 다른 제조업체와 구별되는 획기적인 차별화 전략으로 "선반 제조업체 Mori Seki"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DMG MORI AG의 전신인 GILDEMEISTER는 터닝 센터 제조에서 15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현재 밀링 기능, BMT(Built-in Motor Turret)을 통한 고유한 터닝 기능 및 이동 축이 장착된 DMG MORI의 선반은 다양한 작업물을 가공할 수 있도록 정확도가 높은 고강도 터닝 센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머시닝 센터는 자동 공구 교환기로 밀링, 구멍가공, 보링 및 태핑용 회전공구를 변경하여 다양한 유형의 가공을 수행할 수 있는 공작기계입니다. DMG MORI는 로봇 시스템과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수직형 및 수평형 가공기를 제공합니다.

초음파 가공기는 일반적으로 효율적인 방식으로 복잡한 형상을 절삭하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고급 소재를 가공할 수 있습니다. 공구 회전이 Z-축 방향의 초음파 진동과 동기화되므로 기존 기계에 비해 절삭저항을 우수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기계는 성형, 마이크로 가공, 파워 드릴링 및 정밀 공구 제조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유형의 금속 및 신소재를 저비용 고효율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